[한겨레] 화성에 예상보다 물이 훨씬 많았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가 발견됐다고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이 21일 발표했다. 화성탐사 로봇 스피릿이 사진처럼 이산화규소가 풍부한 토양 위에 바퀴 자국을 남겼는데, 이처럼 많은 이산화규소 퇴적물이 생기려면 반드시 물이 있어야 한다고 나사 쪽은 설명했다. 나사 제공/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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